이야기

사랑하는 후배의 귀빠진날.... &nbs..

애봉빠.서준아빠 2005. 4. 13. 12:43

사랑하는 후배의 귀빠진날....

 

어찌 착한선배로서 그냥 지나치리오.....

 

   이거 한잔했지....^^;

 

근데 내가 먹던집 바로 옆 노래방에 이잉간이 있어더라구.....ㅈ ㄷ ㄱ -_-

 

이번주는 얘가 나를 무지 괴롭힌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