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 2주만에 본가에 갔다. ..

애봉빠.서준아빠 2005. 5. 29. 10:23

한 2주만에 본가에 갔다.

 

어머니는 여전히 화가 안풀리셨나보다.

 

아버지는 조금 더 안스러워지셨다.

 

내가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자연의 순리앞에 무기력한 인간.....

 

그게 바로 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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