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빗방하나님께서 동춘동에서 벙개를 치셨다. ..

애봉빠.서준아빠 2005. 6. 16. 12:20

빗방하나님께서 동춘동에서 벙개를 치셨다.

 

사무실 코앞인데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다.

 

일만 없어서도 시원한 호프한잔하는건데....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니 9시가 넘었다.

 

늦은 저녁이라 잘 먹히지도 않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