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하나님께서 동춘동에서 벙개를 치셨다.
사무실 코앞인데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다.
일만 없어서도 시원한 호프한잔하는건데....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니 9시가 넘었다.
늦은 저녁이라 잘 먹히지도 않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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