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늘푸사정모였다. 방가운 얼굴..

애봉빠.서준아빠 2005. 6. 25. 16:49

늘푸사정모였다.

 

방가운 얼굴들 많이 봤다.

 

좀 늦게가서 2차에 합류

 

노래한곡에 맥주 무지 많이....

 

배터질까바

 

먼저 일찍 나왔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