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환서 두발 자전거 타다....

애봉빠.서준아빠 2005. 10. 8. 12:11

몇번 지 엄마랑 두발 자전거를 배웠었나 보다.

 

그러나 지엄마가 못타는 관계로 가르치지도 잘 못했나보다.

 

그래서 내가 나섰다.

 

한방에 마스터했다.

 

짜식 지도 남자라고 금방 배우더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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