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기념촬영은 이어지고.....
우리가 묵었던 방이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촬영한 방이라나 뭐라나......
오는날까지 날씨는 안도와주네....
여행의 마지막코스......쇠소깍
고운 검은 모래가 인상적이다.
아이들과 물수제비 놀이....
식물들이 참 이국적이다.
이렇게 2박3일의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우리는 제주공항으로 갔다.
추억을 간직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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