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준이가 할머니에게 이쁜짓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울엄마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일명"뽁뽁이"를 환준이가 터뜨리고 있어요...^/^
사진17_20050724150657.jpg
0.0MB
사진16_20050724150635.jpg
0.0MB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실에서...... (0) | 2005.08.18 |
---|---|
맥도날드에서..... (0) | 2005.08.18 |
중복이라..... 낮에는 개.. (0) | 2005.07.25 |
집이 어디야~~~ㅋㅋㅋ (0) | 2005.07.21 |
환준이 돌때... (0) | 200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