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토요일 특근이라 일당이나 벌까하고 출근했다...

애봉빠.서준아빠 2005. 2. 26. 16:45

토요일 특근이라 일당이나 벌까하고 출근했다.

 

나름대로 알차게 보냈다.

 

그리고 퇴근전 짬뽕밥도 먹었다...

 

막 퇴근하려는데......일이 터졌다.

 

고민이다....일단은 발은 닮겼다.

 

결과를 기다릴뿐.....

 

잘만되면 나에게는 절호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