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정으로 약간은 피곤했으나
그래도 본가를 갔다.
어머니 모시고 마실도 다니고 화평동 냉면도 먹었다.
아버지가 못드시는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3월 햇살이 너무 좋아서인지 거리를 차와 사람으로 분볐다.
이제 정말 봄이 다가왔음을 느낀 그런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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