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만우절 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다... &nb..
애봉빠.서준아빠
2005. 4. 1. 18:00
만우절 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다...
나이먹나??-_-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
지인들과 당구쳐서 1등했다.....ㅎㅎㅎ
당구 이후의 즐거운 시간.....
스트레스 싹 풀었다.....
나는 인복은 있는 놈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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