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연휴 마지막날....

애봉빠.서준아빠 2005. 10. 3. 12:19

3일 연휴의 마지막날이다.

 

연휴동안 조금 바쁘게 움직였다.

 

아파트 주민들과 좋은 자리도 있었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낫다는 말을 실감했다.

 

덕분에 과음도 했다...-_-

 

그리고 나는 연휴마지막날을 이렇게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