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아듀~~2008
애봉빠.서준아빠
2008. 12. 31. 10:16
다사다난했던 2008년도 몇시간 안남았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지만......그래도
한가지는 달성했다.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2009년을 맞이한다.
하지만 당당하게......인생 뭐있어!!
그냥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