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베어스타운......
애봉빠.서준아빠
2009. 1. 3. 16:28
간만에 자유롭게 스키장갔다.
직장선배와 친구.......그리고 나.
원없이 보드를 탓다.
한~이틀........삭신이 쑤셔 졸라 힘들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