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한 을왕리 1박 2일
무엇보다도 환서가 즐거워해서 마음이 뿌듯하다.
아무 탈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종종 이런 기회를 줄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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