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비가 오는 오늘. 카페 회..

애봉빠.서준아빠 2005. 5. 6. 14:23

비가 오는 오늘.

 

카페 회원께서 벙개를 쳤다.

 

오랜만에 하는 벙개라 참석.

 

위치도 사무실에서 멀지 않았다.

 

다 모이니 5명.

 

조촐하니 아주 좋았다.

 

그런데 끝은 영~~~-_-

 

지나친 과음으로 다들 어려운 귀가를 했다.

 

나만빼고....^^;;

 

더이상은 천기누설이라 합죽이가 되야겠다.....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