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부고 소식을 들었다. 나에..

애봉빠.서준아빠 2005. 1. 31. 13:28

부고 소식을 들었다.

 

나에게 있어 참 많은 도움을

 

주신분의 아버님이시다.

 

누구나 다 때가 되면 가는것이구나.....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루하루 후회없이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