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청시청에서 오랜만에 친구(이지만) 만난날....
짜식.....전날의 술로 얼굴이 팅팅 부어있었슴....ㅎㅎㅎ
친구란?
그냥 좋은거......^^ |
|
|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고 소식을 들었다. 나에.. (0) | 2005.01.31 |
|---|---|
| 맘이 한없이 허전하다. 가슴.. (0) | 2005.01.29 |
| 오랜만에 한가로이 보낸 일요일이다... .. (0) | 2005.01.23 |
| 주성치의 "쿵푸허슬" 본날.... &nbs.. (0) | 2005.01.21 |
| 한주의 시작......유쾌.상쾌... (0) | 200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