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심때 특별이 먹을만한게 없으면
우거지갈비탕을 주로 먹는다.
자주가는 고기집이 있는데...고기는 별론데
우거지갈비탕은 참 맛있다.
내가 육식보다는 채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집 우거지는 참 내입에 잘 맞는다.
이제부터는 우거지갈비탕을 줄여서 "우갈"로 쓰겠다.
그렇게 자주 먹던 우갈을 7일만에 오늘 먹었다.
역시 변함없는 이맛~~~좋다.
누구든지 오세요.....우갈은 제가 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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